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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식약처장, 생리대 유해논란 키워…해임해야"

이세영 기자 230@sbs.co.kr

작성 2017.09.08 10:29 수정 2017.09.08 10:42 조회 재생수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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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살충제 달걀' 파동에 이어 생리대 유해성 논란과 관련해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해임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생리대 유해물질 논란에 대처하는 식약처의 갈팡질팡 행정이 불안과 혼란을 넘어 국민적 분노로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식약처가 생리대 유해성 논란에 늑장 대응한 점, 생리대 안전문제 시험을 놓고 시민단체와 갈등을 빚은 점, 나아가 시민단체를 대신해 시험 결과를 공개한 점 등을 문제 삼았습니다.

이들은 "살충제 달걀 파동과 생리대 파동으로 식약처장의 무능함이 드러났다"며 "식약처의 갈팡질팡 무능행정이 국민적 혼란과 분노로 나타나고 있는 만큼 청와대는 류영진 식약처장을 해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