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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 깜짝 난입한 잠자리…투수 모자 위에서 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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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경기 도중 가끔 무개념 관중들이 구장에 난입해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그런데 경기장에 난입해도 미소짓게 하는 관중이 있습니다. 바로 동물들입니다.  

지난 8월 18일 삼성과 kt 경기에서는 잠자리가 kt 투수 김재윤 모자 위에 사뿐히 앉아있어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잠자리는 김재윤이 공을 던진 후에도 그 자리에 있어서 놀라움을 주기도 했는데요, 잠자리를 비롯한 동물들의 유쾌한 경기장 난입 영상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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