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오늘의 주요뉴스

1.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자진사퇴 했습니다. 주식투자 논란에 대해서는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점을 알게 됐다면서도 불법적인 거래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 "불법 없었다"는 이유정 자진 사퇴…주식 대박에 '발목'

2. F35 스텔스 전투기와 B-1B 전략폭격기를 동원한 한미 군 당국의 폭격훈련에 대해 북한이 부질없는 객기라고 비아냥댔습니다. 남한이 쑥대밭이 될 수 있다고도 위협했습니다.
▶ 北, 한미 폭격훈련에 "부질없는 객기…南 쑥대밭 될 수도"

3. 일본 방위성이 내년도 국방예산으로 사상 최대 금액인 우리 돈 53조 5천억 원을 요구했습니다. 북한의 위협을 핑계로 본격적인 군비 확장에 나선 겁니다. 갈수록 뜨거워지는 동북아의 군비경쟁, 심층 취재했습니다.
▶ 미사일 방어에만 1조8천억…日, 北 핑계로 군비 확장

4. 1998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고 김훈 중위에 대해 국방부가 19년 만에 순직을 인정했습니다. 김훈 중위의 아버지 김척 예비역 중장은 잘못이 있다면 인정하는 게 국민의 군대라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 JSA 벙커 의문사…故 김훈 중위, 19년 만에 순직 인정

5. 공공, 민간기업들의 하반기 채용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대세가 되고 있는 블라인드 채용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취업 성공 전략은 뭔지 취재했습니다.

6. SBS가 전해 드린 2012년 대선 당시 국군사이버사령부의 댓글 공작 사건에 대해 국방부가 재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지 국회와 협의하라고 정부에 지시했습니다.
▶ [단독] 국방부, 軍 댓글공작 재조사…文 "국회와 처리 협의"

7. 재건축을 앞둔 일부 아파트들이 이사 가는 주민들이 버린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집을 비우고 나가면서 낡은 가구며 전자제품까지 폐기물 신고 없이 버리고 가 산더미처럼 쓰레기가 쌓인 현장 취재했습니다.
▶ 변기부터 어항까지 '산더미'…쓰레기장 된 재건축 단지

8.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문고리 권력'으로 불렸던 안봉근·이재만 두 전직 비서관이 국정농단 사건 이후 처음으로 법정에 섰습니다. 안 전 비서관이 책임자였던 청와대 제2부속실 추가 문건에 대한 검찰 수사도 시작됐습니다.
▶ 법원 나온 문고리 권력 "혐의 인정"…檢 보강 수사 시작

9. 일본 정부가 이르면 내후년부터 공무원 정년을 65세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초고령사회가 되면서 일손 부족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일손 부족 심각…日, 공무원 정년 60세→65세 연장 추진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