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최지성·장충기, 동부·남부 구치소로 옮겨…이재용과 분리

최지성·장충기, 동부·남부 구치소로 옮겨…이재용과 분리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실장과 장충기 전 차장이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서울동부구치소와 서울남부구치소로 각각 이감됐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교정본부는 오늘(1일) 최 전 실장과 장 전 차장을 각각 서울동부구치소와 서울남부구치소로 옮겼습니다 분리 수용 조치는 공범 관계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 전 실장, 장 전 차장을 떼어놓기 위한 것입니다.

이 부회장은 종전 그대로 서울구치소에 수감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