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故 이병철 삼성회장이 남긴 말…'권력과 거리 둬야'"

재판부는 오늘(25일) 이재용 부회장에게 유죄를 선고하면서 정경유착이란 병폐가 과거사가 아닌 현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정치와 경제는 불가근불가원이니 권력과 거리를 두어야 한다.

이 말은 1960년대 사카린 밀수사건을 겪었던 삼성 창업주 고 이병철 선대회장이 남긴 말이라고 합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