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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린 먼로부터 트럼프까지…'모래'로 재현한 미국 문화

[이 시각 세계]

이곳은 일본입니다. 미국의 스타 메릴린 먼로 조각의 조각상이 보이고 뒤로는 찰리 채플린도 보입니다. 그런데 이게 다 모래로 만든 거라고 하는데요, 화면으로 자세히 보시죠.

일본 돗토리, 모래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회입니다.

미국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모래 조각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뉴욕의 고층빌딩과 미국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도 있습니다.

지금 미국의 대통령인 트럼프 대통령 조각상도 있는데, 표정까지 정말 잘 살린 것 같죠?

이 전시회에서는 이뿐만 아니라 원주민들의 하와이안 춤까지 선보였는데, 정말 미국 역사와 문화에 대해 제대로 보여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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