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외침은 지난 1992년 1월 8일이 처음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모두 1212번열렸습니다. 매주 수요일 12시면 수요집회가 열립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이 오랜시간 가장 큰 바램은 일본정부의 진심 어린 사과였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할머니들은 진정한 사과를 받지 못했습니다.
기획 권영인 / 구성 한지인 인턴 / 편집 육혜민 인턴 / CG 육혜민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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