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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전날 서울광장서 3·1 운동 시민 토론회

이종훈 기자 whybe0419@sbs.co.kr

작성 2017.08.14 06:45 조회 재생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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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늘(14일) 저녁 6시 서울광장 잔디광장에서 '3·1 운동 100년, 대한민국 100년'을 주제로 시민 토론캠프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행사는 2019년 3·1 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지난 10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100년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3·1 운동 100주년 맞이 기념사업'에 참여하는 '33인 운영위원'·'310 시민위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토론은 총 7개 주제를 7개의 그룹이 각각 하나씩 맡아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1개의 그룹은 8명씩 5조로 40명으로 꾸려집니다.

7개 토론 주제는 대한민국 건국 100년과 한국 공화정의 역사, 독립운동과 여성, 3·1 운동과 종교인의 역할, 독립운동가의 삶, 3·1 운동이란 무엇인가, 독립운동가 후손에 대한 사회적 대우 등입니다.

그룹별 토론이 끝나면 서해성 3·1 운동 100주년 서울시기념사업 총감독의 진행으로 종합 토론이 이뤄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eoul100.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