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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 창고 화재…다친 사람은 없어

손형안 기자 sha@sbs.co.kr

작성 2017.08.14 01:56 조회 재생수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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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 오후 5시 15분쯤 충북 음성군 감곡면에 있는 한 기업 창고에서 불이나 2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날 당시 현장엔 아무도 없어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 불로 창고 한 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7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에 쌓아둔 생활폐기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