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제보하기

강원 영월 피서지·낚시터서 물에 빠져 2명 숨져

남주현 기자 burnett@sbs.co.kr

작성 2017.08.13 19:09 조회 재생수73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강원 영월군에서 익수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13일) 오전 11시 40분쯤 영월군 주천면 주천강에서 물놀이하던 53살 김 모 씨가 급류에 휩쓸렸습니다.

의식을 잃은 김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그에 앞서 11시 30분쯤에는 영월군 한반도면 평창강에서 낚시하던 54살 장 모 씨가 강을 건너려다 물에 빠졌습니다.

장씨는 119구조대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내린 비로 강물이 불어나 익수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