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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군용기, 오키나와 부근 비행…日전투기 긴급발진

유영수 기자 youpeck@sbs.co.kr

작성 2017.08.13 17:41 조회 재생수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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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군용기가 오늘(13일) 일본 오키나와 본섬과 미야코 섬 사이 공해 상공을 비행함에 따라 자위대 전투기가 긴급발진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

방위성은 오늘 오전 중국 군용기 Y-8 2대가 태평양에서 미야코 해협을 북상해 동중국해로 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항공자위대 전투기가 긴급발진했지만, 중국 군용기의 일본 영공 침범은 없었습니다.

중국 군용기가 같은 루트로 비행한 점이 확인된 것은 이달 들어 세 번째로, 방위성은 중국 측 의도를 분석하고 있다고 교도 통신은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