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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5종 김선우, 세계청소년선수권서 2연패 달성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작성 2017.08.13 14:19 조회 재생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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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대의 김선우가 2017 근대5종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여자 개인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김선우는 오늘 헝가리 세케시훼헤르바르에서 열린 여자 개인 경기에서 합계 1천326점을 기록해 1천313점을 얻은 이탈리아의 오로라 토그네티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는 첫 번째 종목인 펜싱에서 6위로 처졌지만, 수영과 승마에서 무감점을 기록하면서 1위로 올라섰습니다.

이후 레이저런에서 1위를 차지해 종합 순위 1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선우는 지난해 이집트에서 열린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우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