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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사드배치 더 미루지 말고 신속히 이뤄져야"

전병남 기자 nam@sbs.co.kr

작성 2017.08.13 13:29 조회 재생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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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은 경북 성주군 사드 기지에서 측정된 전자파가 인체 보호기준에 훨씬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난 데 대해 "사드배치는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 더 이상 미룰 일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둘러싸고 미국 트럼프 정부와 북한의 대응이 위험 수위를 넘나들고, 국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 "사드배치를 둘러싸고 많은 괴담이 돌았고, 이로 인해 국민적 에너지가 지나치게 소모됐다"며 "이번 측정결과가 사드의 전자파 유해성에 대한 우려를 불식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가 사드배치의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을 설득하는 노력을 통해 신뢰성을 확보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