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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성공 기원…간판스타들의 화려한 아이스쇼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17.08.12 21:32 조회 재생수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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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평창 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화려한 아이스쇼가 열렸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간판스타들이 은반 위를 수놓았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기자>

팬들의 함성과 함께 평창 올림픽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됩니다.

'피겨 여왕'에서 평창 홍보대사로 변신한 김연아가 이제는 은반 위가 아닌 무대 위에서 후배들이 펼칠 아이스쇼의 문을 열었습니다.

[김연아/평창올림픽 홍보대사 :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가 결정된 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까 저도 많이 긴장되고, 평창올림픽에 관심 가져 주시고, 선수들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은반을 스크린 삼아 현란한 그래픽이 어우러진 가운데 한여름 밤 축제가 이어졌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피겨 스타들은 다채로운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김진서는 경쾌한 리듬에 맞춰 끼를 발산했고 삿포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최다빈은 우아한 연기에 이어 '셀카 퍼포먼스'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K팝의 흥겨운 리듬에 맞춰 모든 선수들이 함께한 피날레까지 한여름 밤 아이스쇼는 화려하게 막을 내렸습니다.

평창 조직위원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로 올림픽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끌어 올릴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 김영창, 영상편집 : 채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