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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안 보이는 청년실업…올해 체감실업률 갈수록 악화

한승환 기자 hsh15@sbs.co.kr

작성 2017.08.12 10:04 조회 재생수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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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에서 29세 사이 청년층 체감실업률이 올해 들어 더 악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흔히 '체감실업률'로 받아들여지는 청년층 '고용보조지표3'이 지난달 22.6 퍼센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퍼센트포인트 늘어난 수치인데 같은 기간 실업률은 1년 전보다 0.1 퍼센트포인트 증가한 9.3 퍼센트로 집계됐습니다.

정부가 발표하는 청년층 실업률보다 체감실업률의 악화가 더 가파르게 나타나는 것으로 실제로 지난 5월 청년층 실업률은 0.4 퍼센트포인트 감소했지만 체감실업률은 오히려 0.9 퍼센트포인트 늘어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