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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만에 알아가자!…'리히터 규모' 그게 뭐야?

최재영 기자 stillyoung@sbs.co.kr

작성 2017.08.11 19:28 조회 재생수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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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기자의 3분 완성 시사상식'의 주제는 '리히터 규모'입니다. 

리히터 규모는 지진이 얼마나 강한지 알려주는 일종의 기준입니다. 지진계에 측정된 지진파의 진폭, 주기, 진원, 진앙을 계산해서 나온 지진파의 총에너지의 크기를 말합니다. 미국의 지질학자인 찰스 리히터가 제안한 개념이기 때문에 이름을 따서 리히터 규모라고 부릅니다. 지진의 강도를 나타내는 단어로 '진도'도 있습니다. 진도는 지진이 일어났을 때 사람이 느끼는 느낌입니다. 주변 물체의 흔들리는 정도 등을 기준으로 설정한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상대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국가마다 다릅니다. 

하지만, 리히터 규모는 지진의 강도를 나타내는 절대적인 개념입니다. 전 세계 모든 나라가 같은 기준으로 사용하는 공식적인 기준입니다. 따라서 대부분 지진의 강도를 나타내는 표현으로는 리히터 규모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획 하현종, 최재영 / 구성 홍민지 / 촬영 이상용 인턴 / CG 김태화, 김혜린 / 진행 강민주 인턴 / 편집 홍유진 인턴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