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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주행차량 절반 '타이어 안전 소홀'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작성 2017.08.11 18:15 조회 재생수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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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달리는 차량 2대 가운데 1대는 타이어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안전점검이 필요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달 전국 주요 5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타이어 안전관리 현황을 조사한 결과 차량 500대 중 279대에서 문제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225대는 타이어 공기압이 적정 수준보다 부족하거나 높았고 135대는 타이어 마모가 한계선보다 많이 진행돼 고속도로를 주행하기 위험한 상태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