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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토니안, 세상 진지한 '이상형 월드컵'…母 '초집중'

SBS뉴스

작성 2017.08.11 15:59 수정 2017.08.11 16:48 조회 재생수2,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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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토니안
[SBS funE | 강선애 기자] ‘미운 우리 새끼’ 토니안이 이상형을 깜짝 공개해 어머니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오는 13일 방송될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토니안은 현 동거인 김재덕과 전 동거인 붐, 떠난 동거인인 변호사 친구까지 모아 멋지게 정장을 차려입고 등장한다.

촬영 당시, 네 명의 노총각은 이날 어디론가 가는 차 안에서 추억의 ‘이상형 월드컵’ 열전을 벌였다. 연애 세포를 끌어올리는데 최고라는 ‘이상형 월드컵’에 푹 빠진 토니안은 두 눈까지 감은 채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자연스레 ‘이상형 월드컵’의 진행을 맡은 붐은 친구들 사이에서도 놀라운 입담으로 고준희, 수지, 이효리, 한지민, 한예슬 등 최고의 여자 연예인 라인업을 펼치는가 하면, ‘청순 vs 섹시’, ‘강아지상 vs 고양이상’ 등 쟁쟁한 매칭을 선보였다.

게임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일명 ‘상상 찬스’까지 선보이는 붐의 입담에 어머니들도 넋을 잃고 흥미롭게 지켜봤다. 특히, 토니안 어머니는 아들의 선택에 초집중해 눈을 떼지 못했다.

마치 ‘그녀’와 당장에라도 만날 것처럼 진지하게 고민하는 토니안의 모습에 덩달아 몰입했던 MC 신동엽과 서장훈은 “사실 당사자들은 아무 관심 없는데...”라며 현실을 자각, 순간 집중했던 모든 사람들이 폭소를 금치 못했다.

‘상상 찬스’로 모두를 몰입하게 만든 이상형 월드컵, 토니안의 마음을 훔쳐간 그녀의 정체는 오는 13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될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BS funE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