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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체증 싫어!" 그래서, 수영으로 출근하는 남자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작성 2017.08.11 19:09 조회 재생수6,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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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의 교통 체증이 싫어서 ‘수영’으로 출근을 한다?! 독일 뮌헨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뮌헨에 사는 남성 벤자민 데이비드가 그 주인공입니다.

데이비드는 아침마다 인근 ‘이자르 강’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적당하다고 판단하면 이 ‘수영 출근’을 실시합니다. 스윔 수트에 방수 가방을 준비해 곧장 이자르 강으로 뛰어드는 겁니다.

교통수단을 이용하면 30분 이상 걸리던 출근길은 물살의 힘을 잘 받으면 12분대까지 단축되지만, 과연 더 편한 방법이 확실한지는 알 수 없는데요. 데이비드의 수영 출근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