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매주 금요일 저녁 TV를 통해 여러분 곁을 찾아가는 배우가 있습니다. 궁금한 이야기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그 다정하고 부드러운 목소리의 주인공 배우 김석훈 씨가 무려 14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다시 섰습니다.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주역인 줄리안 마쉬 역을 맡은 배우 김석훈 씨 오늘(11일) 초대석에 모셨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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