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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9일 만에 600만…올해 최단 흥행

SBS뉴스

작성 2017.08.10 23:56 조회 재생수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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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택시운전사, 9일 만에 600만…올해 최단 흥행
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가 개봉 9일 만에 전국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택시운전사'는 금일 오후 2시 30분 전국 600만 1,694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 2일 개봉한 '택시운전사'는 9일 만에 600만 고지에 올랐다. 이는 2017년 개봉 영화 중 최단기간 600만 돌파 기록이다. 또한 15일째 600만 관객을 돌파했던 '변호인'보다 약 일주일가량 앞서며 앞으로의 흥행세에 귀추가 주목된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송강호를 비롯하여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가슴을 울리는 스토리, 장훈 감독의 담백한 연출까지 3박자를 모두 갖춘 영화로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SBS funE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