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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좋아?" 서울 성모병원서 어린이들 만난 문재인 대통령

화강윤 기자 hwaky@sbs.co.kr

작성 2017.08.10 18:54 수정 2017.08.10 18:57 조회 재생수56,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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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어제(9일) 서초구 서울 성모병원을 방문했습니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을 발표하기 위해 방문한 이곳에서 문 대통령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병원 11층에 있는 어린이 놀이방이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희귀 난치성 질환을 겪고 있는 어린이 보호자가 "아이의 병이 난치성으로 등록되지 않아 아무런 혜택이나 지원을 받지 못한다"며 호소하는 것을 경청하기도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에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의료진이 필요성을 인정한다면 건강보험 대상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발표에서 “올 하반기부터 시작해 오는 2020년까지 모든 국민이 의료비 걱정에서 자유로운 나라, 어떤 질병도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라고 말했습니다.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