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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열차 아래 유심히 보니…속속 보이는 다리들

SBS뉴스

작성 2017.08.10 10:10 조회 재생수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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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독일로 넘어오는 화물열차, 좁은 레일 틈새로 사람들이 몸을 빼내고 있습니다. 열차에 깔린 게 아니라, 열차를 몰래 타고 온 것입니다. 이들은 소말리아나 나이지리아 등 대부분 아프리카에서 건너온 난민들인데, 열차 아래 몸을 밀착해 누워서 밀입국하려다 독일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지난 7월에만 100여 명이 같은 방식으로 밀입국을 시도하다가 적발되는 등 이 같은 사례가 늘면서, 독일 당국은 열 감지 카메라 등을 동원해 단속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