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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ick] 버스 타서 앉으려다 '깜짝'…자리서 발견된 날카로운 물체

박은정 인턴,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7.08.09 16:15 조회 재생수128,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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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뉴스pick] 버스 타서 앉으려다 깜짝…자리서 발견된 날카로운 물체
버스에 타서 의자에 앉을 땐 자리에 무엇이 없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에 살고 있는 여성, 쉬벨라 웡 씨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아침 출근길 버스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이 사진에는 세 개의 이쑤시개가 꽂힌 버스 좌석의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뉴스pick] 버스 타서 앉으려다 '깜짝'…자리서 발견된 날카로운 물체 (사진 = 페이스북 Shervella Wong)이쑤시개는 마치 포크처럼 의자에 꽂혀 있었습니다.

여름이라 얇은 바지를 입고 무심코 앉았더라면 다칠 수도 있을 정도로 날카로운 모습이었습니다.
[뉴스pick] 버스 타서 앉으려다 '깜짝'…자리서 발견된 날카로운 물체 (사진 = 페이스북 Shervella Wong)웡 씨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짓을 벌였는지 모르겠다면서, 자신은 다행히 확인했지만 버스에서 자리에 앉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8일, 더 스트레이트 타임스 등 현지 언론들은 이러한 짓을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체들은 이 남성이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대 징역 2년에 벌금까지 받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뉴스 픽'입니다.

(사진 = 페이스북 Shervella W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