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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병 갑질 논란' 박찬주 장군 군 검찰 출석 현장

화강윤 기자 hwaky@sbs.co.kr

작성 2017.08.08 15:00 수정 2017.08.08 15:07 조회 재생수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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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병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박찬주 육군 대장이 오늘(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안에 있는 국방부 검찰단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군 검찰은 박 사령관을 상대로 군 인권센터가 제기한 여러 의혹들이 사실인지, 부인 전씨가 공관병들에게 이른바 갑질을 한 사실을 박 사령관이 알았는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군은 오늘 박 사령관을 전역시키지 않고 정책 연수라는 인사발령을 내 계속 군 검찰 수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어제 군 검찰에 출석한 박 사령관의 부인 전 모 씨는 군 검찰에서 약 15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새벽 1시쯤 귀가했습니다. 군 검찰은 전 씨를 민간 검찰에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