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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ick] "정장? 수영복? 난 둘 다!"…독특한 디자인의 전신 수영복

조도혜 작가, 정윤식 기자 jys@sbs.co.kr

작성 2017.08.07 16:17 수정 2017.08.07 17:07 조회 재생수3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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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수영복이 출시되었다.미국 명품 브랜드 '톰 브라운'이 독특한 디자인의 전신 수영복을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톰 브라운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4일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인디 패션 잡지 '다큐멘트 저널'에 실린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정장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수영복이 출시되었다.정장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수영복이 출시되었다.2018년 봄 여름 신상품 라인에 포함된 이 수영복은 마치 정장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정장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수영복이 출시되었다.수영복에는 상의와 하의, 넥타이 등이 하나의 옷에 합쳐져 있고 정장을 입고 있는 사람의 3차원적 모습을 유선으로 간소화해 2차원으로 표현해냈습니다.
정장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수영복이 출시되었다.
정장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수영복이 출시되었다.서퍼와 다이버 등 깊은 바닷속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이 수영복은 합성고무의 일종인 네오프렌으로 정성스럽게 만들어져 착용감도 좋다고 설명했습니다.정장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수영복이 출시되었다.최근 패션업계의 '캐주얼' 디자인 흐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시도를 한 톰 브라운만의 독특한 수영복은 미국 서핑 매체 더이셔너에서 우리나라 돈으로 약 44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화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클래식하고 멋있다"는 의견과 "합성한 것 같다. 어색하다"는 의견을 내놓으며 엇갈린 반응을 내놨습니다.

(사진 출처= Wayne Lawrence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