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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이어폰이 벗겨졌다고? 내놔봐!"…휴대용 플라스틱 용접기 등장

유지원 웹PD, 정윤식 기자 jys@sbs.co.kr

작성 2017.08.07 18:14 조회 재생수1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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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복이 벗겨진 이어폰이나 충전기. 고리가 부러져 사용할 수 없는 열쇠고리.
 
버리기는 아깝고 고치자니 번거로웠던 물건 하나쯤 있으실 텐데요.
 
이런 물건을 손쉽게 고칠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이 나왔습니다.
 
플라스틱을 녹여 땜질할 수 있는 액체 플라스틱 용접기인데요, 한 손에 잡힐 정도로 작은 데다가 사용법도 아주 간단합니다.
 
액체 형태의 플라스틱을 필요한 곳에 칠한 다음에 빛만 쪼여주면 끝입니다.

굳어진 플라스틱은 휴대전화의 깨진 모서리를 대신할 정 정도로 견고하다고 합니다.
 
이 제품 한 개의 가격은 14달러, 우리 돈으로 약 1만 5천 원 정도라고 하는데요.
 
누리꾼들은 이거 하나만 있으면 손 때 묻은 물건들을 더 오래 쓸 수 있겠다며 반갑다는 반응을 내놨습니다.
 
'영상 픽' 정윤식입니다.
 
(구성: 유지원, 편집: 한수아, 영상 출처: Kickstarter 'BondicEV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