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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엄마 보고 싶었어요'…갓 태어난 아기와 엄마의 감동적인 첫 만남

조도혜 작가,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7.08.07 11:27 조회 재생수42,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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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신생아가 엄마의 얼굴을 꼭 껴안고 있습니다.

브라질 산타모니카 병원에서 아이를 낳은 엄마 24살 브렌다 씨와 딸의 첫 만남의 모습이 최근 공개되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갓 태어난 딸은 마치 엄마를 알아보는 듯 엄마의 얼굴을 꼭 껴안습니다. 이 모습에 브렌다 씨는 출산의 아픔도 잊은 채 행복한 표정을 지어 보입니다.

딸 아가타는 엄마의 얼굴을 팔로 감싸고 볼에 뽀뽀하기도 하고, 간호사가 품에서 떼어놓으려고 하자 떨어지기 싫은지 엄마의 얼굴을 더 세게 껴안고 울음을 터뜨리기도 합니다.

의료진들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적인 모녀의 첫 만남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브렌다 씨는 "정말 놀라운 순간이었다. 딸이 나를 다정하게 안아줘서 감격스러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4월 5일에 태어난 아가타는 잘 자라고 있으며, 자신도 엄마가 되어 정말 행복하다고 브렌다 씨가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 영상은 최근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알려지며 많은 누리꾼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영상 픽' 입니다.

(영상 출처= 유튜브 Caters Cli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