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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비행기 꼬리에 벼락이 '번쩍'…공항 정비사 큰 부상

유지원 웹PD,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7.08.04 18:49 조회 재생수48,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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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으로 지난달 22일, 미국 플로리다 주의 한 공항 활주로 CCTV 화면입니다.

궂은 날씨 속에 여객기 한 대가 활주로를 따라 이동합니다.

정비사 한 명이 점검을 위해 항공기를 따라가더니 여객기 아래 섭니다.

그런데 잠시 뒤, 번쩍하고 기다란 섬광이 여객기 꼬리를 내리칩니다.

그리고 정비사는 그대로 쓰러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여객기를 맨손으로 만지다가 꼬리에서 여객기 상부까지 타고 올라온 전류에 그대로 감전된 겁니다.

병원으로 긴급 후송된 이 정비사는 몸에 큰 화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 픽' 김도균입니다.

(기획: 김도균, 구성: 유지원, 편집: 김보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