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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 잠든 목포신항에도 '여름'은 찾아왔습니다

엄민재 기자 happymj@sbs.co.kr

작성 2017.08.04 16:23 수정 2017.08.04 16:35 조회 재생수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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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세월호 육상 거치가 마무리된 지 116일째를 지나고 있습니다.

요즘 선체 수색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목포신항은 낮 최고 기온이 34도에 이르고 있습니다. 장갑에 작업복을 갖춘 채 햇볕에 달구어진 뻘을 그대로 수색하다 보면 체감온도는 더욱 높습니다. 작업자들이 연신 땀을 닦으며 작업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지금까지 유해가 전혀 수습되지 못한 미수습자는 단원고 남현철 박영인 군, 양승진 교사, 일반인 탑승색 권재근 아들 권혁규 군 등 5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