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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V·DTI, 무슨 뜻이지?…3분 상식 '주택담보대출기준'

최재영 기자 stillyoung@sbs.co.kr

작성 2017.08.03 19:40 수정 2017.08.03 19:55 조회 재생수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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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기자의 3분 완성 시사상식'의 주제는 'LTV DTI'입니다.

이 두 단어는 '주택담보대출기준'입니다. LTV는 '담보'를 기억하시면 됩니다. LTV는 담보인 주택의 가치에 따라 내가 빌릴 수 있는 돈의 비율입니다. DTI는 '소득'을 기억하시면 됩니다. DTI는 내가 버는 소득을 기준으로 빌릴 수 있는 대출금의 비율입니다. LTV와 DTI는 결국 담보의 가치와 소득에 따라 내가 빌릴 수 있는 대출금을 결정해 주는 기준이 되는 겁니다. 대출을 받을 때는 두 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돼야 합니다. 집은 있지만, 소득이 전혀 없다면 대출을 받을 수는 없는 겁니다.

정부는 LTV와 DTI를 통해 과도한 대출을 줄이고 부동산 시장 과열을 잡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정부가 내놓은 고강도 부동산 대책에도 서울 전 지역에 대해서는 LTV와 DTI 비율을 40%로 낮추는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대출받기 어렵게 만들어서 투기세력을 잡겠다는 의미입니다. 오늘은 LTV와 DTI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최재영 / 구성 홍민지 / 촬영 양두원 / CG 김태화 ,성희원 인턴, 박해미 인턴 / 진행 강민주 인턴 / 편집 홍유진 인턴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