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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문신 그릴 때 가장 행복해요"…타투이스트 꿈꾸는 12살 소년

유지원 웹PD,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7.08.02 18:17 수정 2017.08.02 18:53 조회 재생수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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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봐도 앳된 얼굴의 소년이 온 신경을 집중해 문신을 그리고 있습니다.

올해로 12살이 된 파나마 출신의 소년, 에즈라입니다.

에즈라는 '상어'라는 활동명을 갖고 하와이에서 타투이스트의 꿈을 키워나가는 수습생인데요,

1년 전 어머니의 문신 시술에 따라나섰다가 문신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합니다.

전문 타투이스트의 가르침 아래 문신을 배운 에즈라는 자몽 껍질에 문신을 새기며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사람에게 직접 그린 에즈라의 첫 번째 문신은 아버지의 몸에 그려졌다고 합니다.

남다른 집중력으로 문신을 그리는 에즈라의 모습이 담긴 영상은 페이스북에서만 90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 픽' 김도균입니다.

(기획: 김유민, 구성: 유지원, 편집: 김보희, 영상 출처: 인스타그램 ezthesh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