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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대프리카? 원조가 나타났다!"…햇빛으로 달걀 프라이 만드는 폭염

유지원 웹PD, 정윤식 기자 jys@sbs.co.kr

작성 2017.08.02 16:22 수정 2017.08.02 16:46 조회 재생수14,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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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영상pick] "대프리카? 원조가 나타났다!"…햇빛으로 달걀 프라이 만드는 폭염
중동의 도시 국가 두바이에서 불을 피우지 않고도 계란 프라이를 만드는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달 24일 아랍권의 음식과 생활 정보를 소개하는 한 SNS 계정에 앞치마를 둘러맨 남성이 등장했습니다.

요리사로 보이는 이 남성은 주방이 아닌 야외에 프라이팬과 식용유, 달걀 등을 가지고 나온 모습입니다.

남성이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달걀을 깨트리는 순간 달걀이 익는 소리가 선명하게 들립니다.

프라이팬을 햇볕에 불과 10분 동안 노출시켰는데 달걀을 익힐 정도로 프라이팬이 가열된 겁니다.

달걀은 얼마 지나지 않아 한쪽 면의 흰자가 모두 익을 정도로 익어버려 두바이의 폭염을 실감케 했습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미리 달궈놓은 프라이팬이라 믿고 싶다' '도대체 얼마나 더운 건지 상상할 수도 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상 출처= 인스타그램 fatafeatchan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