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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부 장관, '8.2 부동산 대책' 발표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작성 2017.08.02 14:30 수정 2017.08.02 14:46 조회 재생수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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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문재인 정부의 두번째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김현미 장관은 지난 6.19 대책을 통해 투기성 주택 수요를 억제하고 과열지역에 대한 전매를 강화하는 등 1단계 대응을 했지만 투기 수요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지난 10년 통계를 보면 주택 공급은 늘고 있지만 자가보유율과 점유율은 60%를 밑도는 수준에서 정체되고 있다면서 집을 많이 가진 사람이 또다시 집을 사들이는 '아파트 사재기'가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현미 장관은 "정부는 집을 거주공간이 아니라, 투기수단으로 전락시키는 일은 용납하지 않겠다"면서 세제, 금융, 청약제도, 주택공급, 불법행위 엄정단속 등을 망라한 종합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김현미 장관의 발표 내용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