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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자는 자신을 '베스트 드라이버'라고 했습니다.

권영인 기자 k022@sbs.co.kr

작성 2017.08.01 18:43 수정 2017.08.11 15:20 조회 재생수2,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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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중사가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습니다. 엄청난 충격 때문에 사고 피해자는 숨졌습니다. 그러나, 사고를 낸 사람은 현장에서 곧바로 달아났습니다. 한밤 중 인적이 드문 곳도 아니고 환한 아침에 사람도 차도 많은 그런 곳이었습니다.

경찰이 신호 위반으로 쫓아오자 달아나면서 낸 사고입니다. 게다가 동승했던 사람은 무죄로 풀려났습니다. 음주운전 사고로 한 가정은 돌이킬 수 없는 아픔을 안고 살게 됐지만, 사고를 낸 사람들은 그만큼의 댓가를 치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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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