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총각네 야채가게 슬로건'이라며 이 사진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그 옆에는 작은 글씨로 '우리 기업은 밤과 낮 주말이 없어요~ 본부장도 나와서 일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월요일 설명 옆에는 '8시 출근! 지각하면 벌금 10만 원'이라는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이 대표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총각네 야채가게'만의 원칙으로 '1초만 지각해도 벌금이 10만 원이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 슬로건은 이미 지난해 5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열정페이'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다수의 누리꾼은 '회사의 가치관이 다 드러난다'며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뉴스 픽'입니다.
(사진 출처=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