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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대통령 만난 '팝스타 리한나'…어떤 얘기 나눴을까

[이 시각 세계]

팝스타 리한나가 프랑스 엘리제 궁을 방문해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영부인을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세 사람은 리한나가 설립한 장학 재단과 전 세계 교육에 대해 얘기를 나눴습니다.

리한나는 카리브 해의 섬나라 바베이도스 출신으로, 지난 2012년부터 개발도상국의 학생들이 지금보다 나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재단을 운영해왔습니다.

리한나는 실제로도 이 공로를 인정받아 하버드대로부터 '2017년 인도주의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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