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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이틀 연속 역사 썼다!…여자 사브르 사상 첫 은메달

펜싱, 이틀 연속 역사 썼다!…여자 사브르 사상 첫 은메달
우리 사브르 대표팀이 펜싱 세계선수권에서 이틀 연속 새 역사를 썼습니다.

어제(25일) 남자팀의 첫 금메달 소식 전했는데, 오늘은 여자팀이 사상 처음으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여자 사브르팀은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지연 선수를 포함해 서지연·윤지수·황선아로 구성됐는데, 단체전 결승에서 세계 최강 이탈리아와 대결해 45대 27로 졌습니다.

아쉽게 정상에 서지는 못했지만, 세계선수권 사상 처음으로 이 종목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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