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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초대기업·초고소득자 대상 과세구간 신설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세법을 개정해 초대기업과 초고소득자에 대한 증세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추미애 대표는 어제(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초대기업과 초고소득자에 대한 법인세 및 소득세 과세구간을 하나 더 신설해 세금을 올리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대상은 소득 2000억 원 초과 기업 120여 곳과 5억 원 초과 고소득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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