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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X신지, 커플 카누 데이트"…'남사친 여사친' 최고의 1분 장식

SBS뉴스

작성 2017.07.20 09:0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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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김종민X신지, 커플 카누 데이트"…남사친 여사친 최고의 1분 장식
‘남사친 여사친’의 김종민-신지가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미안하다 사랑하지 않는다–남사친 여사친’(이하 ‘남사친 여사친’) 2회에서는 김종민&신지 커플의 ‘커플 카누 데이트’ 장면이 분당 최고 시청률 3.46%(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하 동일)까지 치솟았다. 평균 가구시청률은 지난주 첫 방송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2049시청률은 첫 방송과 동일한 1.7%를 기록하며 젊은 시청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남사친 여사친’은 핫 트렌드인 ‘남자사람친구’와 ‘여자사람친구’가 ‘친하니까 쿨하게, 묘하지만 부담없이’ 허니문 여행을 사전답사 해보는 여행 관찰 예능이다. 이번 2회 방송분에서는 정준영&고은아, 김종민&신지, 예지원&허정민&이재윤이 더욱 깊어진 ‘남사친-여사친’의 모습을 보여주며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떠오르는 신혼 여행지’ 태국 카오락으로 떠난 남사친-여사친들은 함께 답사를 떠나온 이성친구와 다양한 허니문 패키지를 즐겼다. 특히 황홀한 분위기 속에 남사친-여사친들이 마주한 선셋 디너에서 새벽 감성을 넘어서는 허니문 감성에 푹 빠져 그 간의 속마음을 보여주며 회포를 풀었다.

10년 지기 친구 정준영&고은아는 말랑한 분위기에 취한 고은아의 속마음도 모른 채 정준영이 휴대폰으로 사진만 찍어댔고, 고은아는 정준영의 철없는 모습에 급기야 “지나간 옛 남자친구들이 생각난다”라고 말해 정준영을 당황케 했다. 첫날밤에 이은 티격태격의 끝을 보여준 두 사람은 과연 20대 대표 남사친-여사친다웠다.

김종민&신지는 서로에게 맞는 배우자상에 대한 대화를 시작으로 평소에는 하지 못했던 깊은 얘기를 나눴다. 특히 김종민은 신지에게 “내가 이길 수 있는 남자와 결혼하라”고 말해 결혼 후에도 옆에서 신지를 지켜줄 것이라는 믿음을 보여주며 그간 방송에 비춰지지 않았던 두 사람의 17년 치의 깊은 우정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ATV를 타러 간 예지원&허정민&이재윤은 뭐든 다 해낼 것 같은 누나의 평소 씩씩한 모습만을 믿은 두 남자가 곤경에 처한 예지원을 도와주지 않아 평온했던 관계에 금이 가는 듯 했으나, 이후 선셋디너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인 7명의 사람친구들은 각자의 남사친여사친에게는 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고, “남사친 여사친도 역시 타이밍!” 이라는 명언을 남겼다.

한편, ‘남사친 여사친’은 오는 26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세 번째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된다.

(SBS funE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