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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투싼, 기아 스포티지 22만 대 리콜

서경채 기자 seokc@sbs.co.kr

작성 2017.07.18 12:04 조회 재생수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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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투싼 2.0 디젤과 스포티지 2.0 디젤 등 21만 8,366대의 배출가스 부품 결함을 개선하기 위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투싼은 2013년 5월부터 2015년 3월까지, 스포티지는 2012년 7월부터 2015년 8월까지 제작된 경유찹니다.

환경부는 전자제어장치의 배출가스 제어 프로그램이 매연포집필터의 재질에 맞게 설정되지 않아 운행 과정에서 입자상물질 등이 과다하게 배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제작사는 결함을 시정하기 위해 전자제어장치 소프트웨어를 개선하고 손상된 매연포집필터와 배출가스재순환장치 필터를 무상교체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