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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롯데리아·BHC·굽네치킨 불공정행위 조사 착수

김범주 기자 news4u@sbs.co.kr

작성 2017.07.18 12:29 조회 재생수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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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달 BBQ 치킨에 이어 롯데리아와 BHC, 굽네치킨 등에 대해서도 불공정행위 정황을 포착하고 현장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공정위는 최근 이들 3개 업체의 가맹본부를 방문해 자료를 확보하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정위는 가맹본부가 정보공개서에 가맹점 평균 매출액을 부풀리거나 인테리어 비용을 낮춰 신고한 사례가 없는지 등을 확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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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이 검출된 수영복과 선글라스 등에 대해 리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여름철 수요가 높은 31개 품목 740개 제품의 안전성을 조사해 48개 제품에 대해 리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리콜된 제품에는 내분비계 교란 물질인 프탈레이트 가소제가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된 수영복과 중금속 납이 초과 검출된 선글라스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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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가 6월 말 기준으로 최근 1년간 전국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격을 조사한 결과, ㎡당 301만 2천 원에 달했습니다.

이는 한 달 전인 5월 말 기준으로 조사한 것보다 0.96% 상승하고, 1년 전인 지난해 6월 기준으로 조사한 것과 비교해선 6.70% 오른 것입니다.

시도별로 보면 전월보다 평균 분양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서울로 ㎡당 666만 7천 원이었고, 가장 크게 떨어진 지역은 제주로 5.35%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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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조정졸업자를 위한 전용 사잇돌 대출 상품이 나옵니다.

사잇돌 대출은 은행권 신용대출과 고금리 신용대출 사이의 '금리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연 10% 안팎의 금리로 설계된 상품입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채무조정제도를 졸업한 지 3년 이내여서 기존 사잇돌 대출을 이용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대출 한도는 1인당 최대 1천만 원까지고, 금리는 연 14∼19%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