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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의 끝없는 추락…우즈 세계 랭킹 1,005위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17.07.18 09:17 조회 재생수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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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골프황제의 끝없는 추락…우즈 세계 랭킹 1,005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세계랭킹이 걷잡을 수 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우즈는 이번 주에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1,005위를 기록해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1천 위 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지난주 982위보다 23계단 하락한 것으로 매주 개인 역대 최저 랭킹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1998년부터 2010년까지 무려 683주 연속 세계 1위를 지켰던 우즈는 지난 2014년 허리 수술 이후 좀처럼 재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 17개월 만에 PGA 투어 복귀전을 치렀지만 컷 탈락했고, 2월에는 유럽투어 대회에서 1라운드 후 기권했습니다.

4월에 다시 허리 수술을 받은 우즈는 지난 5월, 미국 플로리다 주 자택 인근에서 약물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 체포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