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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영향' 군산 금강 하굿둑 초당 1,200t 방류

김혜민 기자 khm@sbs.co.kr

작성 2017.07.17 21:37 조회 재생수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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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금강사업단은 오늘(17일) 오후 10시부터 전북 군산 금강하굿둑 배수갑문 20개를 열고 방류합니다.

사업단은 금강 상류에 강우가 집중되고 백제보의 방류량이 늘자 홍수 예방 차원에서 방류를 결정했습니다.

방류량은 이튿날 오전 5시까지 초당 1,200t입니다.

지난 15일부터 군산에 275m의 폭우가 쏟아진 탓에 하굿둑의 수위는 5.38m까지 치솟았습니다.

현재도 전북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고 있어 하굿둑 수위가 위험수위인 9.62m를 향해 빠르게 상승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