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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靑 캐비닛이 마법 상자인가…朴 정부 비정상적"

윤영현 기자 yoon@sbs.co.kr

작성 2017.07.17 19:18 조회 재생수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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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은 청와대 정무수석실 캐비닛에서 박근혜 정부 시절 작성된 문건이 추가 발견됐다는 청와대 발표에 대해 "전 정부가 얼마나 비정상적이었는지 보여주는 것 같아 씁쓸하다"고 밝혔습니다.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서면논평에서 "청와대 캐비닛에서 마법의 상자처럼 자꾸 뭔가 나오고 있다. 지침상 청와대에서 생산한 자료는 전자문서 형태로만 서버에 보관되고, 개인이 생산한 자료는 폐기하게 돼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손 수석대변인은 "경위야 어찌 됐든 추가 발견된 문건들도 철저한 검증 속에 국정농단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자료가 되길 바란다"면서 "현 정부도 불필요한 오해나 논란의 소지가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