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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타] 블랙핑크, "매니저와만 나갈 수 있어 바깥 공기 마시지 못해"

SBS뉴스

작성 2017.07.17 16:45 조회 재생수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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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스브스타] 블랙핑크, "매니저와만 나갈 수 있어 바깥 공기 마시지 못해"
걸그룹 블랙핑크가 인기가 많아 힘든 점을 털어놨습니다.

블랙핑크는 17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했습니다.

박명수는 "네 분이 돌아다니면 다 알아보나"라며 블랙핑크의 인지도에 대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블랙핑크는 "저희가 갇혀 산다. 매니저와만 나갈 수 있어 바깥 공기를 많이 마시질 못한다"며 "매니저 언니와 4명이서 몰려다니면 좀 알아보지만, 사실 저희를 알아보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 박명수는 "개인 사생활이 없냐. 편의점을 간다든지?"라고 물었고 멤버들은 "매니저 언니랑 동행해야 가능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박명수는 예능감이 부족한 블랙핑크를 훈련시키는 예능 트레이너로 변신했습니다.

블랙핑크는 성대모사나 2행시 짓기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예능감을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달 신곡 '마지막처럼'을 발표한 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8월 9일 일본에서 정식 데뷔 앨범을 발표합니다.

(구성 = 최새봄 작가, 사진 출처 =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