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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친구야 모자 씌워줄게!"…예술의 경지에 이른 '모자 던지기'

조도혜 작가, 정윤식 기자 jys@sbs.co.kr

작성 2017.07.17 13:51 수정 2017.07.17 17:26 조회 재생수7,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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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묘기를 선보이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묘기의 이름은 이른바 '모자 던져 씌우기'인데요.

걸어가는 친구를 향해 건물 2층에서 모자를 던지거나 컴퓨터를 하고 있는 친구의 뒤통수에 모자를 던져 씌웁니다.

친구가 차에서 내리는 순간을 계산해 모자를 던져 씌우는 모습은 신기할 정도인데요.

쇼파에서 텔레비전을 보거나 가만히 낮잠을 자는 경우는 '누워서 떡 먹기' 수준.

심지어 거울을 보면서 휙 던지기만 해도 백발백중입니다.

방문 위에 모자를 올려두는 수법까지 성공하자 친구도 기가 막힌 듯 웃고 마네요.

절친한 친구 사이인 두 사람은 무려 1년에 걸쳐 이 영상을 촬영했다고 밝혔는데요.

누리꾼들은 뭔가 속임수가 있을 것 같다며 의심의 눈길을 보내기도 했지만 유쾌한 두 친구의 장난에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영상은 현재 350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영상 픽' 정윤식입니다.

(구성: 조도혜, 편집: 김보희, 영상 출처: 페이스북 Woody & Klei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