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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녀 임지현 北 선전매체 등장…탈북→재입북 충격

이주형 기자 joolee@sbs.co.kr

작성 2017.07.17 14:32 수정 2017.07.17 14:45 조회 재생수2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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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외선전용 매체인 ‘우리민족끼리’가 7월 16일 공개한 ‘반공화국 모략선전에 이용되었던 전혜성이 밝히는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탈북녀 임지현이 전혜성이라는 이름으로 출연을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TV조선의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던 탈북녀 임지현은 “남조선에 가면 잘 먹고 돈도 많이 벌 수 있다는 환상과 상상이 있었는데 남조선은 그런 곳이 아니었다”고 말하며 한국 방송의 고충을 토로하고 탈북 행위에 대한 죄송함을 토로했습니다.

현재 네티즌들은 탈북녀 임지현의 재입북을 두고 납북인지 자발적 입북인지 갑론을박 중이며, 현재까지 그녀의 입북과 관련해 밝혀진 사실은 없습니다.
 
글·구성 : 김나현 
담당 : MAX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