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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내운명' 이재명 아내 김혜경 "내 명의로 된 집 원해" 공동명의 주장

SBS뉴스

작성 2017.07.17 09:36 조회 재생수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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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너는내운명 이재명 아내 김혜경 "내 명의로 된 집 원해" 공동명의 주장
이재명 성남시장 부부가 밥상에서 설전을 벌인다.

17일 밤 방송될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선 이재명-김혜경 부부의 26년간 묵혀온 ‘동상이몽(同床異夢)’이 드러난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여느 때처럼 식사를 하던 중 뜻밖의 논쟁을 벌이게 된다. 김혜경이 “내 이름으로 된 집도 없어”라며 공동명의를 주장하자, 이재명 시장이 “내가 당신 거야”라고 대답해 분위기를 순식간에 싸하게 만드는 것.

이에 두 사람의 모습을 화면으로 지켜보던 추자현, 김숙 등은 '아내' 김혜경을 두둔하고 나선다. 추자현은 “공동명의가 아니라 사모님 명의로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일침을 가하고, 스페셜 게스트 김숙 또한 “아내 명의로 다 해주시고 ‘아내가 내 건데~’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냐”며 너스레를 떤다.

논쟁 끝에 식사를 이어가던 김혜경은 이재명 시장에게 “참 탐욕스럽게 먹는다”라는 '핵사이다'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기도 한다.

결혼 26년 차 현실 부부의 살벌(?)한 ‘공동명의’ 동상이몽의 향방은 1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SBS funE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