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은 최근 뉴스1과의 인터뷰를 통해 과거 승무원 시절 면접 에피소드를 털어놨습니다.
표예진은 승무원을 포기한 것을 후회하지 않냐는 질문에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며 "그저 하고 싶은 걸 찾았다는 자체가 너무 좋다"고 고백하며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후 승무원으로 1년 동안 활동하다가 항공사에서 퇴사한 후 연기자로 전향해 MBC '결혼계약', SBS '닥터스'를 통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사진 출처 = 표예진 인스타그램, 인터넷 커뮤니티)
(SBS 뉴미디어부)